은행이 이런 일도?…KB국민, Z세대 공략 '금융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국민은행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Next)'에 금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2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대상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와 콘텐츠 기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Z세대 대상 금융로맨스 웹소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를 선보인다.
웹소설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리브 Next 회원이면 누구나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는 평범한 18살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경제적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한 번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금융이라는 세계에 발을 내딛는 이야기이다. 어려운 금융 개념이 아닌 리셀, 중고거래, 아르바이트 등 Z세대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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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익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Z세대의 금융 독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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