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한국해비타트 ‘815 런’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돕는다”
3.1km, 4.5km, 8.15km 중 선택 가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개최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지원을 위한 ‘2022 815 런’을 3년째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광복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며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 등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도 가수 션이 815 런 홍보대사로 나서 3년 연속 81.5km 마라톤 완주에 도전한다. 815 런의 참가 신청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월 한 달 동안 본인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해 선택한 거리를 달리면 된다. 총 3500명을 모집하며, 개인 기량에 따라 3.1km, 4.5km, 8.15km 중 선택할 수 있다. 3.1km는 3.1절을 상징하고 4.5km는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를 뜻하며, 8.15km는 광복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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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올해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로 독립 1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며 대한민국의 자긍심이 될 수 있는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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