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고객 편의 위해 주요 시설 리모델링
검사실·수술실·회복실 등 확장
대기시간 줄이고 시술 퀄리티 향상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내원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리성 증대를 위해 주요 내부 시설을 리모델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병원 안에 있던 채혈 검사실과 심전도실은 독립된 공간으로 확장 이전해 현재 운영 중이다. 검사실 독립으로 동선이 분리되면서 내부 혼잡도가 줄었고, 채혈 검사실은 대기 공간이 넓어져 검사 시간이 줄었다.
이와 함께 수술실과 회복실, 탈의실도 9월 말까지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술실과 회복실이 늘어나면 대기 시간은 대폭 줄어 들고 의료진의 수술과 시술 퀄리티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동결 관리 시스템을 자랑하는 바이오뱅크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윤태기 원장은 “난임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며 “2016년 개원 이후 여성 가임력 보존과 난임 치료에 힘써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의 난임 치료가 세계 최고 수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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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로 개원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진과 연구소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9000건 이상의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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