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관, 믹타 장관 회의에서 여성 경제 역량 강화 방안 논의
여성 진출 활성화·디지털 역량 강화·여성 창업 장벽해소 논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믹타(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터키), 호주) 여성·가족 담당 장관 회의에 참석해 여성 경제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믹타 5개국 여성·가족 담당 기관의 장관급 고위인사가 모두 참여한다. 4차혁명에 따른 직업환경 변화 속에서 스템(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분야의 여성 진출 활성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 여성 창업의 장벽해소를 위한 각종 조치 등을 논의한다.
김현숙 장관은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여성기업·창업 활성화 지원 정책, 여성과학기술인·여성산업인력 육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먼저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남성 육아휴직 촉진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등 일·가정 균형 정책과 여성창업경진대회 개최, 여성기업주간 운영 등 여성기업·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경력단절 여성과학자 지원 정책 사례 등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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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믹타 여성·가족 장관회의가 국제사회의 여성과 여아의 경제적 역량강화 의제를 선도해나가는 중요한 회의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국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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