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상금·인턴십 기회 제공”
응모는 다음달 28일까지…아이디당 1회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응모는 다음달 28일까지이며, 전자랜드쇼핑몰 아이디당 1회만 참여 가능하다. 전자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 캐릭터 이름, 캐릭터 세계관과 대표 이미지, 전면·후면·측면 전신 이미지 4장을 제출해야 한다.
전자랜드 내부 심사를 통해 다음달 29일 본선 진출작을 발표한다. 내부 심사는 독창성, 시대성, 활용성, 확장성, 심미성 등 자사가 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본선에는 총 6팀이 진출하며 9월 12일까지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전자랜드는 임직원 심사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1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2팀), 본선 진출작 출품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전자랜드쇼핑몰 포인트(3팀)를 지급한다. 추가로 대상 수상자가 대학생일 경우 4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는 전자랜드 입사 지원 시 1차 서류 합격의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투표 기간 투표에 참여한 전자랜드 회원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과 전자랜드 포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전자랜드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양한 취업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참가자들이 전자랜드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통통 튀는 캐릭터 아이디어를 많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