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티투어버스 타면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 준다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양레포츠 체험 무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시티투어버스 탑승자에게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준다.
이 기간에 시티투어버스 요금(성인 3000원, 청소년 등 2000원)만 내면 해양레포츠 체험은 무료다. 탑승자 160명(매회 선착순 2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자들은 오전 9시 3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진해해양레포츠센터에 도착해 두 시간 동안 해양레포츠를 즐긴다.
크루저요트, 모터보트, 래프팅, 카약 중 두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의 지도로 철저한 안전수칙 교육과 준비 운동을 마친 뒤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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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성 관광과장은 “해양레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문제 등으로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잔잔한 진해바다에서 저렴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기회를 드리려 한다”며 “앞으로 시티투어버스와 새로운 콘텐츠를 엮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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