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유충 발생 대비 곤명정수장 현장 점검
수돗물 유충 발생 대비 시설 운영 현황·현장 조치 상황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지난 18일 곤명정수장을 방문해 12만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기온 상승으로 최근 일부 지자체 정수장에서 유충이 검출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에 대비한 시설 운영 현황 및 현장 조치 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질검사 등 관내 수돗물 공급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이 방문한 곤명정수장은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과는 달리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지 않는 완속 여과 방식이어서 유충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긴급 점검을 하는 등 선제 대응과 매일 실시하고 있는 모니터링이 유충 발생 예방에 한 몫을 거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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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으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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