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 … 정종복 기장군수·인수·자문위원,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자] 정종복 기장군수와 기장군수직 인수·자문위원들이 15일 부산시를 방문해 박형준 시장과 면담을 하며 기장군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
방문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종료에 앞서 민선 8기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과 부산시에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된 주요 현안 과제는 ▲시장·국회의원·군수 상설협의체 운영 ▲정관선·기장선 등 기장군 철도사업 추진 ▲반송터널, 연결 도로 건설 ▲대변∼죽성간 해안도로 조기 건설 ▲개발제한구역 해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도시가스 공급지역 확대 ▲일광읍 한국유리 부지 관련 협의 ▲정관 일반산업단지 우회도로 개설 ▲철도 연계 환승 시스템 구축·시내버스 운송체계 개선 ▲동남권 메가시티 공항버스 노선 추진 ▲기장읍성 사적공원 조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정종복 기장군수와 인수·자문위원은 “기장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민선 8기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총 12차에 이르는 전체 회의를 개최했으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부서별 업무보고, 분과위원회별 회의 등을 거쳐 군정 현안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주요 군정 방침에 대해 논의도 진행해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이라는 비전으로 4대 분야 100대 군정 과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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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기장군청 3층 브리핑룸에서 위원회 활동 보고회·종료식을 개최하고 3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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