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오스틴 시스템LSI 라인 전경.

삼성전자 美오스틴 시스템LSI 라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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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미국 텍사스주가 현지에 생산시설을 둔 기업들에 전력사용량 감축을 주문하면서 삼성전자도 전력 사용량 줄이기에 동참했다.


15일 삼성전자는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내 전기 사용량을 일부 감축했다"며 "전력 사용을 줄여도 라인 운영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력 사용과 관련해 현지 정부와 소통하고 있다"며 현지 정부와 협의해 전력 사용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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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 전력 사용량 축소는 40도가 넘는 폭염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정전 위험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텍사스주 정부는 40도가 넘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현지 주민과 기업들에 전력사용량 감축에 나서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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