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대신증권은 15일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0,280 전일대비 320 등락률 -3.02% 거래량 140,602 전일가 10,600 2026.05.19 11:16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5% 내린 7만원을 제시했다. 하반기 신작 출시 일정을 일부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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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은 3490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9%, 80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예상수준을 밑돌 것으로 보이는데,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한 것은 오딘의 국내, 대만에 출시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오딘의 국내 매출은 자연 감소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자연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은 출시 이후 초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빠르기 매출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7월 현재까지도 낮은 매출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대만 역시 하반기에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회재 대신증권연구원은 “올해 일 평균 매출은 기존 추정치와 동일하게 한국과 대만 각각 15억원, 6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일본엔 올해 4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우마무스메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2위,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서브컬처 장르의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 초반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분기는 반영일수 부족으로 실적 기여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역시 현재 내려온 매출 순위와 작아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를 고려했을 때 의미 있는 실적 기여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마무스메의 올해 일평균 매출액은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올해 매출 비중은 8%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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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다수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직 공개된 정보는 제한적이다. 이지은 연구원은 “일부 신작들은 출시 일정이 2023년으로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며 “블록체인 게임인 아키월드는 7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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