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일기획, 2Q 실적 눈높이 부합…하반기에도 고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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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DB금융투자는 14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59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3% 거래량 1,259,192 전일가 19,4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하고 하반기에도 고성장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2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3766억원, 영업이익은 20.5% 늘어난 869억원으로 예상돼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해외 자회사 영업총이익(GP)이 전년 대비 22% 고성장이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BTL(비매체) 물량이 유럽 등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미주 지역은 블루다이아몬드 등 대형 비계열 광고주 유치 효과와 주요 광고주의 디지털 대행 수요가 전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일기획의 하반기 실적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외 광고주들의 매체 집행 축소 우려가 존재하지만 전통 매체를 활용하는 광고 방식인 ATL(전통매체광고)의 비중이 전체 GP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BTL과 디지털 광고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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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리오프닝의 영향을 받아 BTL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와 미주를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수요가 계열·비계열 모두 증가하고 있고 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에는 퍼포먼스마케팅 전담 팀을 신설해 국내외에서 주요 제품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 포인트로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의 3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3656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807억원으로 예상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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