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력양성 우수기업 100개사 선정
'패밀리기업' 지정…진단 기반 연수 제공, 연수비 할인 등 우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022년 연수원 패밀리기업 100개사를 확대 지정하고 우대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임직원 역량강화와 교육에 대한 투자 의지가 높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연수원 패밀리기업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6개 지역 연수원에서 총 100개사를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에서 선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중진공 연수사업 참여 우수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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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수원 패밀리기업에 대해 한층 더 강화된 우대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진단 기반 연수 참여기회 우선제공 ▲이러닝 연수 할인 ▲연수원 시설 무료 제공 및 기숙사 할인 등을 통해 연수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조한교 중진공 기업인력연수처장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은 미래인재 양성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 연수원 패밀리기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연수 품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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