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복지사각지대 위해 ‘여성봉사단체 앞장’
벌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연계 저소득층에 반찬 전달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전남 보성군 벌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에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벌교 여성봉사단체(여성자원봉사회, 고향생각주부모임, 생활개선회)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장조림 등 여름철 입맛 돋는 반찬을 만들어 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 60여 가정을 위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미숙 벌교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했으면 좋겠다”며“작은 나눔이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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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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