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초 사업제안 조감도.

울산 방어진초 사업제안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11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건물을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인 방어진초등학교의 건축 연면적은 1만975㎡로 244억원의 민간 투자비가 들어간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민간사업자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지난 4월 (가칭) 울산미래배움터로 결정됐다.

울산미래배움터는 누구에게나 열린 광장형 도서관을 계획하고 다채로운 공간의 마을 커뮤니티를 방어진초등학교에 맞춰 짓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울산교육청은 3차례 본 협상 중 지난 5월 19일 1차 본 협상을 시작으로 지난 6일 2차 본협상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교육청은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교육과정이라는 특화된 분야를 추가해 학교 공간과 교육과정의 창의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전략으로 협상 중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학교 배치, 설계, 일정 등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AD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대상 학교는 2025년 7월까지 시설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가 준공 시점부터 향후 20년 동안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