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타스틱영화제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정책 논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토론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정책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별관 2층 이벤트홀에서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언' 토론회를 한다. 영진위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관객 소비 변화에 맞는 정책을 모색한다. 발제는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과 노철환 인하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담당한다. 각각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 및 운영 현황'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정책의 해외 사례'를 이야기한다. 김이석 영진위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강민구 대전아트시네마 대표, 강기명 트리플픽처스 대표, 장건재 모큐슈라 대표, 조성진 CJ CGV 전략지원담당이 참석한다. 도출되는 내용은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에 반영된다. 영진위 관계자는 "효과적인 독립예술영화관 지원과 독립예술영화 관객 확충은 물론 안정적 지원예산 확보·증액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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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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