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20개까지 확충…케이팝 등 서울관광매력 집대성 '서울페스타' 개최

서울시,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4대 미래상·31개 사업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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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모든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하반기 20개까지 확충된다. 배달앱으로 주문할 때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현재 강남구 1곳에서 7월부터 관악·광진구까지 확대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재조성을 마친 ‘광화문광장’이 개장하고 8월에는 케이팝 등 서울의 매력을 집대성한 글로벌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이 열린다. 이 기간에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서울 E-프리 2022(SEOUL E-PRIX 2022)’가 함께 열린다.

26일 서울시는 이와 같이 올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개최 예정인 축제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4대 미래상별로 ▲상생도시 6건 ▲안심도시 9건 ▲글로벌선도도시 5건 ▲미래감성도시 11건 등 총 31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 개개인별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자 도입부에 ‘월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과 ‘지도로 보는 서울의 새로운 공간’ 페이지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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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사업의 핵심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각해 배치하고, 이용 방법과 유의 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로 쉽게 풀었다.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전자책 형태로 발간되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와 ‘정보소통광장’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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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2022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에는 새로운 서울시 정책과 개관시설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며 "시민을 위한 서울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제작해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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