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한국문화 보급 ‘맞손’
국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활성화 협력
세종학당재단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해영(사진 오른쪽)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과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20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세종학당재단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 가능한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해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상호 협력 지원 △해외 한국어 보급의 내실화를 위한 협업 추진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관련 콘텐츠 교류 및 지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현지 수요를 반영한 협업 등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국제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 온 두 기관이 해외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공동 협력함으로써 해외 지한 인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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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인한 한국어 수요 증가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세종학당재단과 KF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어·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외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이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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