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회공헌 협력 및 친환경 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에 함께 나선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에 함께 나선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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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에 함께 나선다.


20일 예술위는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콘진원·농기평과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지난 7일부터17일까지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친환경 실천을 위한 아이스팩 수거, 저탄소 출근길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직원들은 캠페인 운영 기간 내 차량 없는 날(1회)에 참여했다.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에너지 컨설턴트를 초청해 기관과 가정 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육도 받았다.


또한, 지역 친환경 제품 반짝매장(팝업스토어)를 설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했다.

각 기관 임직원들은 200여개의 아이스팩을 수거, 나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나주지역 아동보육시설 재생원들에게 친환경 비누 제작 키트 100개를 기부해 아이들이 직접 비누를 제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서 3개 기관은 '가치, 그린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해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친환경 공헌활동 협력방안 제고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보유자원 적극 공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문제 해결노력 등 지역 사회공헌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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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해 조직 내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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