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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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의혹 등을 다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저녁 7시에 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4·21일 개최된 위원회 의결에 따라 징계절차가 개시된 사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4·21 회의 결과에 따라 ‘징계절차 개시’를 통보받은 당원들이 제출한 서면소명 자료를 검토하고, 4.21일 회의 의결과 ‘윤리위원회 당규 제14조(협조의무)’에 근거하여 김철근 당원(당 대표 정무실장)을 위원회에 출석시켜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중앙윤리위는 오는 24일 또는 27일 전체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정이 예상보다 빨라진 것이다.

윤리위에서는 지난 4월 시민단체 등이 ‘성 상납 증거인멸 시도’ 등을 두고서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제명·탈당권유·당원권 정지·경고 4가지 형태로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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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경고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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