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종삼 시 문학상’…함성호 시인 ‘타지 않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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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함성호 시인이 ‘김종삼 시문학상’ 5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삼 시문학상은 ‘김종삼 시인 기념사업회’에서 2017년에 제정했다. 작품에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 시집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인 ‘타지 않는 혀’(문학과지성사)이다.

심사위원은 기념사업회 운영위원 이숭원(평론가, 서울여대 명예교수), 정호승(시인), 김기택(시인, 경희 사이버대 교수), 심재휘(시인, 대진대 교수), 오형엽(평론가, 고려대 교수), 곽효환(시인, 한국문학번역원장) 등이다. 기념사업회는 “세 차례에 걸쳐 후보작을 추렸고 세심한 논의를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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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준은 김종삼 시 정신에 부합하는 지 여부다. ‘등단한 지 10년이 넘은 시인이 해당년도(심사일의 전해) 1월1일~12월31일에 발간한 시집이 대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8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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