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의 코스트 오브 불링 캠페인.

제일기획의 코스트 오브 불링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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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제인 ‘2022 클리오 헬스 어워드’에서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더 코스트 오브 불링 캠페인은 대상 외에도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 등 총 6개의 본상을 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게임 내 채팅에서 욕설, 따돌림 등의 사이버 불링을 탐지해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아이템 구매 가격을 인상시키도록 한 캠페인이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스페인의 비영리 암 연구 기관과 진행한 더 배틀 인사이드 캠페인도 동상을 수상했다. 1인칭 슈팅 게임을 활용해 게임상의 모든 적을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변형해 이들을 물리치도록 하면서 청소년 백혈병 환자들의 연구와 인식 개선을 위한 자연스러운 기부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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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관계자는 “더 코스트 오브 불링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 등에게 사이버 왕따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킨 점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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