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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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상점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을 보급해 소상공인이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로 구분해 전국적으로 총 6900여개 소상공인 점포를 선정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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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모집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를 감안해 상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개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입 비용은 500만원(일반형)에서 15백만원(선도형)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장대교 청장은 “이번 스마트기술 보급 규모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상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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