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AI기반 디지털생체의료산업 고도화사업’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광주시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과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의료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오는 16일 ‘병원중심 AI기반 디지털생체의료산업 고도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총 6억원이 투입된다.
기존의 소재 및 부품 등을 중심으로 한 생체의료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인 AI·3D프린팅·의료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 및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강소 기업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30일까지 수혜기업을 모집하며 (재)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의 연계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의료기기 시제품제작 및 기업사업화 지원 ▲전임상 및 유효성 평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2022년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혜기업 모집 공고에 대한 안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형호 단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연계협력 네트워크에 기반한 기업지원을 통해 디지털 생체의료산업 인프라 고도화 및 지역 의료 기업의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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