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성별 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이 성별 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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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경남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벌인 2022년(2021년 실적) 성별 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성별 영향평가는 시군 합동 평가 지표로 경상남도에서는 매년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정책에 대한 성별 영향평가를 실시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 정책개선이 우수한 시 군을 가린다.

합천군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을 높이고자 조례 제정 및 개정 시 성별 영향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조례에 반영하도록 했고, 정책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고 사업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정책개선을 유도했다.

그 결과 경상남도에서 사업 성별 영향평가 개선율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노인 아동 여성과 여성·청소년 담당 이은숙 계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합천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별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군민이 합천군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정책개선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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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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