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강화" 현대百그룹, 리그린·위드림 운영
현대백화점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위해 그룹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운영한다. 통일되고 일관된 브랜드를 통해 그룹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도다.
계열사별로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재편해 고객과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환경 부문은 브랜드와 슬로건을 ‘리그린’과 ‘다시 그리는 지구’로 각각 정하고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 2050년까지 연간 탄소배출량을 현재보다 60%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다.
사회 부문은 ‘함께 키우는 미래의 꿈’이란 의미가 담긴 ‘위드림’ 브랜드를 앞세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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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선진화된 지배구조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 공시화’에 앞서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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