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대법원.

서울 서초동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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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대법원은 오는 9월 5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재형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후보로 천거된 42명 중 21명이 심사에 동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사에 동의한 후보자 중 19명은 현직 법관이며, 그 외 변호사 1명, 판사 출신의 교수 1명이 포함됐다. 여성후보자는 모두 3명이다.

피천거인 중 심사동의자들의 명단과 경력 등은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법원은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이들 심사동의자들에 대한 의견을 제출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심사동의자에 대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대법원장은 국민들로부터 제출된 의견을 대법관추천위원회 회의 전 추천위원회 위원들에게 제시한다.


이후 대법원장은 심사에 동의한 피천거인 중 명백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을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하고, 추천위원회는 천거서와 의견서 및 다방면의 검증자료를 기초로 심사대상자의 대법관 적격 유무를 심사해 제청인원 3배수 이상의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아래는 대법관 후보 피천거인 중 심사에 동의한 21명의 명단이다. (직역별, 사법연수원 기수 및 가나다 순)


현직 법관

▲김용빈 사법연수원장(16기)

▲윤준 광주고등법원장(16기)

▲이균용 대전고등법원장(16기)

▲한창훈 춘천지방법원장(18기)

▲김대웅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19기)

▲배준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19기)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19기)

▲이창형 창원지방법원장(19기)

▲이승련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0기)

▲정준영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0기)

▲서경환 서울회생법원장(21기)

▲구회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2기)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23기)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23기)

▲박순영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 판사(여·25기)

▲신숙희 수원고등법원 판사(여·25기)

▲왕정옥 수원고등법원 판사(여·25기)

▲정재오 대전고등법원 판사(25기)


변호사

▲김주영 법무법인 한누리 대표변호사(1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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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하명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22기)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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