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이 13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만나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미중 관계의 핵심 이슈뿐 아니라 여러 지역 및 국제 안보 이슈에 대해 솔직하고 실질적이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설리번 안보보좌관은 "양국간 경쟁 관리를 위해 열린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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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중 고위급 회동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놓고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데 이뤄져 눈길을 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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