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아시아 18개국의 헌법재판기관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오는 15∼16일 열린다.


헌법재판소는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제3차 연구관 화상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C 연구사무국은 우리 헌법재판소가 운영하고 있다.

회의 주제는 생명권으로, 생명권이 헌법과 헌법재판을 통해 어떻게 보장되고 있는지와 국가의 생명보호의무에 관해 아시아 각국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된다.

AD

이번 회의는 헌재가 오는 7월 열리는 사형제 헌법소원 공개변론에 앞서 열려 관심이 쏠린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국가의 생명보호의무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더욱 필요해졌다"며 "헌법재판의 영역에서 생명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에 관해 구체적인 고민을 나누고 격의 없이 토론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