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이디야커피와 '제휴 상생 협약'
'브랜드 풀필먼트' 기반 브랜드와의 상생 협력 강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은 이디야커피와 '제휴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팬덤 구축을 위한 콘텐츠 협업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먼저 티몬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연계한 브랜딩·마케팅 협업을 강화한다. 티몬이 보유한 콘텐츠 역량과 트래픽, 인프라 등의 자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광고천재 씬드롬'에도 출연해 4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 효과를 누린 바 있다. 티몬은 이디야커피 브랜드관 구축과 함께 매월 2일 '이디야 타임'을 열고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또 이디야커피 신제품 행사를 티몬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위해서도 손잡았다. 이디야커피는 티몬이 전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할인 혜택과 일회용품 절감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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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장은 "이번 이디야커피와의 업무협약은 단순히 판매 플랫폼의 역할을 넘어 브랜드에게 가치를 더해줄 수 있는 상생 파트너의 관계가 구축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파트너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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