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나주용산 주민숙원 사업 '저층 승강기'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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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나주용산 저층 영구임대주택에 새롭게 승강기를 설치하고 지난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용산1단지는 1991년에 건설된 저층(6층) 영구임대주택으로 승강기가 미설치된 단지였으나,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승강기 설치공사는 입주민 숙원사업이다.

지속적인 승강기 유지관리비용 발생에 따른 입주민 관리비 부담 가중 우려와 입주상태에서 고난이도 안전관리 및 설치비용 등 문제로 그간 승강기 설치가 지연돼 왔다.


LH 광주전남본부와 나주시가 입주민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상호 협업을 통해 승강기 설치비와 운영비를 각각 부담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LH는 사업비 28억원(국고 50%·LH 50%)을 투입해 설치사업을 시행했으며, 나주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를 개정해 승강기 유지관리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나주용산1단지 5개동에 대해 승강기 설치가 완료됐으며, 지난 5월 30일부터 운행을 개시 하였다.


이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입주민 이동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입주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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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본부장은 "향후 승강기 미설치단지에 대해 지속적인 승강기 설치공사를 추진하여 입주민을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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