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민박協 3300명, 김대중 교육감 후보 선거 막판 지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남지부가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남지부 회원 3300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전남 농어촌 민박 환경이 코로나로 인하여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 사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박협회 전남지부는 “22개 시·군 지부와 협의를 끝내고 김대중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박협회와 김대중 후보는 “농어촌 테마형 체험학습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 안내하고,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내 고장 농어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증폭시키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는 학생들의 심신 발달 및 호연지기를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능력과 인성 발달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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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는 “코로나로 인해 체험학습이 줄면서 민박협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늘려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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