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요구 무시하고 경찰차 들이받은 20대 송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하다가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경찰관의 지시를 무시한 채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께 북구 임동 한 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경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순찰 중이던 경찰이 갓길에 차를 세우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도망쳤다.
이 과정에서 뒤에서 쫓아오던 순찰차 조수석 쪽 옆면과 부딪쳤고, 이 사고로 경찰관들이 다쳤다.
A씨는 경찰의 음주단속도 3회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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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음주측정 거부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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