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존 주담대 만기도 '최장 40년'으로 늘린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신한은행이 이미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의 만기도 최장 40년으로 늘린다.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인 고객도 기존 금리 조건을 유지하면서 대출기간을 5년 확대해 최장 40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최장 대출기간을 35년에서 40년으로 확대한 바 있다.
신한주택대출, 신한주택대출(아파트), 플러스모기지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기간을 확대할 수 있다. 다음달 내로 신한 쏠(SOL) 어플리케이션(앱)에도 주택담보대출 대출기간 확대 프로세스를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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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객들의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에 부합하는 포용적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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