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180명…사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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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전날 1만명 아래로 내려왔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9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10만363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6139명으로 1만명 아래를 기록한지 하루 만에 다시 1만명대로 올라왔다. 전주 같은 요일(2만6341명)에 비해서는 9150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80명으로 이틀째 100명대다. 전국 위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13.0%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11.4%, 16.9%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9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5명으로 가장 많지만 9세 이하 소아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4176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1만5297명 추가되면서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9만7910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56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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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해당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28.7%다. 2차 접종 시기가 도래한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4%, 2차 접종률은 0.3%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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