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농부도 갑니다 … 영남이공대-농협 대구지역본부, 영농철 ‘농촌봉사활동’
취약농가 농작물 수확작업, 영농폐기물 수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6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영남이공대학교 농협이 협력해 지역의 취약농가를 찾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고 나아가 농촌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들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등 40여명이 함께 지역의 취약농가를 찾아 농작물 수확작업과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장수현 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부족해진 농촌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재학생에게 농촌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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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영남이공대학교와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농촌 인력부족문제 해결과 농촌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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