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까지 공모, 최대 8000만원 내외 지원

한국한의약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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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시장 진입을 앞둔 의료기기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한의 의료기기 임상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시제품이나 판매 초기의 완제품을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해 양질의 데이터 확보는 물론 제품의 개선점 보완, 판로 개척 등 홍보 기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품의 실증을 진행할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


사업 평가는 ▲제품의 완성도 ▲임상 현장 적용 가능성 ▲사업화와 상용화 가능성 ▲임상 실증시험 결과 활용성 등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된다.

총 사업 규모는 3억1000만원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0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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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실사용자의 임상 실증은 제품의 성능과 기술력은 높이고 의료기기 시장 진입 장벽은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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