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후보, 감정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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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후보가 25일 콜센터 노동자 간담회를 갖고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이날 오전 문길주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 및 광주지역 콜센터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업군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장해로 말미암아 주위 관계의 불화가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우리 서구에서도 정책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그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진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감정노동에 대한 정신회복 프로그램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해진 만큼 서구도 구차원에서 감정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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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용노동부 등의 직접고용 및 민간위탁 콜센터 근무자와 민간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해 노동자들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 신체적 회복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전문의 연계 서비스,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확산 및 감정노동자 보호활동을 하겠다”며 “이를 통해 노동자의 자존감 향상 및 삶의 질 향상,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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