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부가 지난해 8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4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부가 지난해 8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4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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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이 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씨는 다음 달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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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개인적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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