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 전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과 장영수 총장(오른쪽 두 번째), 장학생 등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흥수 전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과 장영수 총장(오른쪽 두 번째), 장학생 등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행사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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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17일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2022년 남촌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부경대는 유흥수 전 국회의원이 지난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에 기탁한 발전기금 3억원으로 남촌장학금을 신설하고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유흥수 전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부경대 재학생 5명에게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의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등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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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1996년 부산에서 자신의 호를 딴 남촌장학회를 설립해 운영해오다 지난해 장학회를 해산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회 기본재산을 모두 부경대에 기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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