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The미식 밥' 출시…라면 이어 즉석밥 시장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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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The(더)미식 밥'을 출시하며 즉석밥 시장에도 도전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지난해 10월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이후 the미식 밥을 내놓으면서 라면시장에 이어 즉석밥 시장에도 진출했다.

The미식 밥은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밥을 지을 때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했다. 물붓기(가수)와 밀봉 2개의 공정에서 최첨단 무균화 설비인 '클린룸'을 운용해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물로만 밥을 만드는 게 가능했다.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통해 용기를 밀폐하는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갓 지은 밥의 냄새와 식감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The미식 밥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귀리쌀밥,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총 11종으로 출시됐다. 즉석밥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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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관계자는 "즉석밥 2.0 시대를 열어 갓 지은 밥과 똑같은 즉석밥을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맛볼 수 있게 해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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