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2주년 기념 아이디어 공모전에 1억 쐈다
혁신적인 조직·창의적인 기업문화 위한 아이디어 113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미쳤몬 어워드'에서 티몬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담은 아이디어가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쳤몬 어워드'는 신사업 아이디어는 물론 조직혁신, 기업문화, 사내복지 등 분야 제한 없이 진행됐으며 직원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약 2주간 티몬 사내 커뮤니티 '티니버스'에서 열린 예선에는 모두 113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3일 열린 결선은 생중계됐으며 아이디어 발표 후 생방송 중 투표로 최종 결과를 가렸다.
대상에는 티몬의 캐릭터 '티모니' 활용 마케팅 전략을 담은 아이디어가 채택되며 30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2등을 차지한 2개의 수상 팀에게는 각 1000만원을, 결선에 진출한 나머지 7개 팀에게도 200만원씩의 상금이 돌아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티몬은 비대면이 업무의 기본이 되는 '스마트워크' 본격화와 함께 '브랜드 풀필먼트'라는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