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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16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5월 주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월은 1분기 가수요로 물량 성장이 느려질 것"이라며 "따라서 5월은 주가도 쉬어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5월 동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유의미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주가) 조정 시 매수 관점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1분기 매출액 5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 581억원으로 9.8% 늘었다고 발표했다.

심 연구원은 "1분기 국내 맥주 레귤러 시장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며 "테라는 20% 이상, 필라이트 20% 증가한 반면 하이트는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클릭 e종목] "하이트진로, 5월 성장 기대…주가는 쉬어갈 듯" 원본보기 아이콘

소주 부문도 긍정적이다.


심 연구원은 "1분기 소주 레귤러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소주부문은(내수+수출) 매출액이 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6%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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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 소주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며 "3월부터 판가 인상 반영하면서 ASP(평균판매단가)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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