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 전원 합격 … ‘스마트교실’·‘학습클리닉’ 등 지원의 결실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 '68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이 올해 제1회 검정고시 '68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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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9일 실시한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전원이(총 68명, 초졸 3명·중졸 8명·고졸 57명) 합격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개인과 그룹의 학습지도를 제공해 왔으며, ‘학습클리닉’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시험 불안을 해소하는 등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또 4월 검정고시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의 날’을 실시해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 실전을 경험할 수 있게 도우면서, 시험 불안을 해소하고 고득점에 다가갈 수 있게 노력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욕구에 따라 온라인 수업도 함께 검정고시 응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시험에서 평균 98.85점의 고득점으로 합격한 청소년은 “꿈드림에서 학습 멘토링과 인터넷 강의를 지원해주셔서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다”며 “꿈드림 선생님께 감사하다”라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윤영란 상임이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 우리 청소년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클라리넷 합주단·학습지원·급식 지원·영어 회화·인생세컷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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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포항꿈드림이나 청소년 전화 또는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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