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 취업, 다시 탄탄대로! … 영진전문대-LG그룹 D&O와 협약 맺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항공사·공항·호텔·리조트 등 다시 취업 길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학과는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대학 회의실에서 LG그룹 계열사인 D&O와 맞춤형 주문식교육 및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D&O는 LG그룹 계열사로 곤지암골프클럽, 곤지암리조트, LG생활연수원을 운영하는 공간전문 서비스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호텔항공관광과·조리제과제빵과는 숙식이 제공되는 D&O 하계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습 수료 학생들에게는 채용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가진 D&O 채용 설명회에선 회사의 경영철학, 근무환경, 복리후생 등이 자세히 소개됐는데, 재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여세희 호텔항공관광과 교수는 “지난 2년간 우리 학과, 학생 그리고 관광 분야 기업들이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학생들이 항공사·공항·호텔·리조트와 대기업 사무직 등의 분야로 다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