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행정국장과 MZ세대 일반직 공무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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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행정국장과 MZ세대 일반직 공무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화의 시간은 사무실의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휴게공간에서 차를 마시면서 진행됐고, 행정국장과 임용 3년 이내의 20~30대 직원 간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처음으로 가졌다.

직원들은 공직 생활 중 느낀 점, 향후 바라는 공직자의 모습 등에 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말했고, 김춘호 행정국장은 시종일관 귀를 기울이며 질문에 답하면서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설과 선미애 주무관은 “업무 관련된 진지한 대화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대화까지 이어가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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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국장은 “여러분은 향후 사회에서 주류가 될 세대이다. 젊은 직원들과 종종 이런 시간을 가지며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며 “소통과 공감의 문화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이 발전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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