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기기 부품 경량화는 ‘미래 먹거리’ … 경북테크노파크, 산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테크노파크는 대한용접접합학회와 경량 소재·부품·용접·접합 관련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량 소재·부품·용접·접합 분야 첨단기술 개발과 활용을 통해 상호 기술 협력을 목적으로 산업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량 소재·부품·용접·접합 관련 장비 활용기술개발 ▲소재부품의 R&D 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 ▲소재부품 사업 기획과 기술지원 협력 ▲소재부품의 시험평가와 DB 구축 활용 협력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하고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경북TP 경량 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지난해 산업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수송기기용 고강도 경량 소재 표면처리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유치한데 이어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큰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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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량 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성형가공부터 제품화 지원까지 경량 소재 부품 제조 전주기의 지원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지원센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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