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022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 재선정
호남·제주권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는 호남·제주권 대학생들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2022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 대학으로 재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를 지원, 진로탐색·결정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동신대 재학생 34명, 호남·제주권 대학생 중 6명 등 모두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오는 7월 미국 괌대학교에서 4주 동안 어학·직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용돈이나 생활비를 제외한 항공료,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 비용, 프로그램 운영비, 비자·보험료 등 각종 수수료, 국내 교통비, 팀 지원비가 전액 지원된다.
연수를 마치면 성과 발표회를 통해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취·창업 프로그램 연계 진로 개발 등의 사후교육도 받는다.
동신대는 앞서 2020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연수를 진행하지 못하고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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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연수를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연수를 마친 뒤에도 참가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우리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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