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소속 공무원 '교육감 선거' 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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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근무시간에 특정 교육감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관실에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경기교육청 감사관실이 본청 소속 장학사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근무시간에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지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다수 교원들에게 살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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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예비후보 선대위는 "공직선거법 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교육청 공무원이 선거 개입이 의심되는 행위를 한 의혹이 발생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며 "관련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철저히 감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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