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북핵수석대표 오찬 협의…"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대화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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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들이 4일 만나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규탄하고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오찬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지적하고 이를 규탄했다. 또 북한이 추가적인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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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측은 앞으로도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유엔 안보리 차원의 조치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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