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3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3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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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4,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0,3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3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2'에 참가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재에서 모듈까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복합소재 사업과 수소경제 비전을 알리고 육상, 항공에 이어 우주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될 다양한 복합소재 솔루션을 소개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강도 첨단산업 소재 아라미드가 적용된 복합소재를 비롯 다양한 형태의 원소재와 중간재를 전시한다. 풍력발전 블레이드, 자동차 경량화 부품, UAM(Urban Air Mobility) 부품 등에 적용되는 에폭시 수지도 선보인다.


코오롱글로텍은 수소저장용 차세대 압력용기를 출품한다. 또 JEC 혁신상을 받은 시트 크로스 멤버, 리프 스프링을 비롯해 연료전지용 엔드 플레이트 등 자동차 부품들도 전시한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전기차와 UAM에 적용하기 위해 경량, 난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열가소성 복합재 제품을,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항공기용 고기능성 복합재 구조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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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전기차·수소차 시장 확대 및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금속 중심 제품에서 특수섬유 복합재료를 적용한 경량화 제품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며 "원소재와 중간재, 복합소재 적용 부품사업으로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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